[스타트업 투자유치] 3부 최근 결성 펀드와 펀드별 목적 분야 이해하기
이 글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의 글을 요약/정리 한 것입니다.
1) 최근 선정된 펀드 및 운용사 리스트
글쓴이가 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18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정리된 출자된 펀드들이다.
<action item 2019년 것 까지 update>
자펀드 목 록
경험적으로 200억 원 정도의 펀드라면 대략 15개 기업 전후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려고 함.
대략 1회 투자에 최소 1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것. 5억 원의 투자유치를 희망하면 기업은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음.
반면 규모가 큰 펀드라면 1회 투자에 20억 원 ~ 50 억 원 규모의 투자를 예상할 수 있음.
VC마다 한 개의 펀드에서 매우 많은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지 않음 -> 사후관리에 대한 노력이 늘어나기 때문.
2) 펀드별 주목적 분야 정의
동일한 성격의 자펀드라 하더라도, 운용사 별로 펀드 결성 시 고유한 규약이 더 있을 수 있음.
주1)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2조 제5호에서 정의하는 것으로, CG, 4D, 가상현실, 홀로그램, 스마트콘텐츠 등 ICT기술과 융합하여 나타나는 콘텐츠
주2) 창업초기 중소벤처기업이란, 업력이 3년 이내거나 또는 설립 후 7년 이내이면서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을 넘은 적이 없는 중소벤처기업
주3) 국세청에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이력이 있고, 폐업의 사유가 고의부도, 회사자금유용, 사기 등 부도덕하지 않을 것(개인사업자 포함)
주4) 타인 명의로 재창업 하였더라도 실질적인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
주5)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제시한 분야, 중소벤처기업부/산업통상자원부의 48개 지역주력산업,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5대 분야 등
주1) 기술보증기금, 나이스평가정보, 한국기업데이터, 이크레더블 4개사가 평가 기관으로 운영 중
주2) 기술보증기금, 농업기술실용화재단,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, 한국발명진흥회, 한국산업기술진흥원, 한국산업은행 등 다수의 기관이 평가 운영 중
주3)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모집단계에 청약하는 방법으로 투자
주1) 5G, UHD, 디지털콘텐츠, 스마트디바이스, IOT, 지능정보, 클라우드, 빅데이터, SW, 정보보안
주2) 지능정보기반산업(AI+ICBM관련산업)+지능정보활용산업(AR/VR콘텐츠, 웨어러블기기, 자율주행차, 로봇, 무인기, 핀테크, 바이오, 스마트시티 등)
주3) 업력 3년 이내 또는 매출액 대비 R&D 비율이 5% 이상이며, 설립 후 연간매출액이 10억 원을 초과하지 아니한 중소벤처기업, 또는 초기투자를 받은 후 4년 내 중소벤처기업(초기투자란,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벤처캐피탈, 액셀러레이터, 엔젤,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투자를 받은 경우를 말함)